반응형 소고기구이1 [식당] 육번길 8월4일 / 8월 25일 방문 금요일날만 두번 방문했네 처음 갔을때는 두명이 방문 했다. 조금 늦은 시간이라 그랬는지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다. 두명이서 방문했기 때문에 소 반마리를 주문했다. 특별할건 없는 보통의 상차림이었다. 모자람은 없다. 차돌박이, 등심, 갈비살, 부채살이 나온다. 버섯도 조금. 소고기는 역시 일잔 일점이라 그리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다. 또 소고기는 너무 많이 먹으면 물리기도 하고. 된장찌게가 맛있어서 밥도 먹었다. 두번째 방문 했을때는 4명이서 방문 했다. 그래서 소+육회 주문. 기본상차림은 비슷한데 계란찜이 나왔다. 2인도 줬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. 이래서 포스팅은 바로 바로 해야하는 건데. 육회도 맛있고 고기도 생각보다 맛있었다. 고기집의 꽃은 된장찌게가 아닌가 할만큼 .. 2023. 8. 28. 이전 1 다음 반응형